우아한 테크러닝4기_2회
CRA가 유지 보수가 어려운 이유 ?
- 실무에서 하다보면 설정을 바꿀 일이 많다. 그럴 경우 eject를해서 설정해야 하는데, 이것 보다는 처음부터 하는게 편하다.
FEEDBACK TO US
- Repository를 보면, 이런 저런건 잘 나와있지만 목표가 없다. README.md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가 필요하다. 기획서라고도 볼 수 있고, 언제까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 나타내는 게 좋다. 무엇을 만들지 모르는 상황에서 라이브러리를 도입한 것이 불분명하다.
-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서 이런 저런 목표를 가졌다면, 기술역량을 분석해보자. 이 기능은 만들어봤었고, 저 기능은 만들어보지 않았다면 그걸 먼저 도출하고, 만들어봤던 기능 중에서도 다르게 만들 수 있는건지 판단하자. 기술적 난제가 있다면? POC를 해보거나, 프로토 타입을 먼저 해본다.
- 프로토 타입은 당연히 되는걸 알지만, 이렇게 했을 때 유용한가? 주로 서로 토론을 하면서 확인을 해보는 과정.
- POC: Proof of Concept 이게 워킹이 가능한 모델인가 실험해 보는 것. 가능성과 실현성
- 면접에서도 충분히 이해되지 못한 상황이 생겼다면 재질문을 하는게 좋다. 예의 없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할 줄 아는 사람일 뿐이다.
- 클라우드를 할꺼야? 로컬에서만 일단 해볼꺼야? 등을 생각해보자.
- Zero-COnfiguration? 파셀?
- 각각의 환경에 따른 다른 빌드환경이 들어가야 하는가, 아니면 막 서버 주소가 다르다던가 같은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 파일이나 코드가 커진다(볼륨이 커진다)
- 10이라는 상태에서 100이라는 상태에서 커질 때 100이라고 커질 걸 감안하고 만든 10이 아니라면 복잡도가 늘어난다.
- 10을 감안한 아키텍쳐였으면 그대로 100까지 갔다면 복잡도(디펜던시, 중복 코드 등)이 늘어난다.
- 사이즈가 커져도 복잡도가 늘어나지 않는 리팩토링이 필요하다.
- 프로젝트 세팅이 될려면 운영적 확인사항 같은 아키텍쳐들이 고려했는가가 중요하다.
- 목표기준에 따른 아키텍쳐들도 고려했는가가 중요하다.
- 사용자 규모의 목표가 어느정도인가? 타겟 ux도 고려를 했는가?(= 어디까지 만들면 되는가?)
- 무엇을 하든 이유를 만들어라
- 왜 사용했는가?
어디까지 만들 것인가?
- 구글 로그인을 붙여본다.
- 로그인 정보를 디비 연동, 세션에 유지시키기..!
- 단일문서로 할 것인지,
폴더 구조를 만들 것인지 - 기획: 친구끼리 공유하는 문서공유 서비스
- 에디터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 커스텀 컴포넌트를 만들어 보자.
Toast UI를 사용할까?
제일 눈에 띄었던 부분은 All-in-One이다. 모든걸 다 갖고 있는건 장점이지만 단점이다. 모든게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오히려 과하고 불편할 것이다. 추가로 Customizing이 약할 것 같다. 그래서 거기를 중점으로 확인하기 위해 API를 확인했다.
확인해보니 제공하는 API가 너무 없다. 커스터마이징 할려면 플러그인이나 미들웨어를 찾아봐야 한다.
위직상태에선 커스텀 플러그인 렌더링이 안되는 것처럼 보인다. 노션은 위직 모드로 사용하는데 한계점이 있다.
기술 스택이 리액트와 타입스크립트인데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제공하고 있어서 리액트로 사용하기 어렵다.
결론: 아니다.
-> DRAFT.js, SLATE.js같은 것도 좋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무엇을 할까?
- 프로토타입(SLATE.js, DRAFT.js)
- Markdown Parser
- 구글 로그인
- 헤더, 바디부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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