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서울 5기 1차] 라피신 2주차 후기
화요일에는 러시 평가가 있었다. 예외처리가 다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당당하게 내려갔으나, 당당하게 0점을 받고 왔다 ❓❗️ 역시, 코딩은 꼼꼼해야 됩니다. 여러분... 그래도 첫 팀플이어서 그런지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만족했었고, 카뎃님과 재밌는 시간도 보내고 왔다. 이제부터는 멘탈 싸움의 시작이다. 사실 나는 아직까지는 학교가 우선이었기에 0점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렇지만 다른 동료분들은 0점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다시 해피 코딩의 전도사가 되었다. 🤗🤗 42 서울의 본과정 갈 수 있는 기준은 그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잘하고 싶던 사람들은 멘탈 관리를 잘해야 한다. 하지만, 결과가 무조건적으로 항상 잘 나올 수 없기 때문에 42 서울에서 다들 스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