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우아한 테크러닝 4기 4

4회

이 부분은 내가 정리를 했었으나, 슬랙에 공유해주셨던 다를 분 글이 너무 잘 나와있어 가져왔다. 출처 : https://velog.io/@danna-lee/우아한테크러닝-4기-나만의-노션-만들기feat.시니어봇-4차시 말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설명한 걸 말로 설명하지 못 한다면 안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아니다, 알 수 있기도 한데 말을 잘 안 해봐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자기가 안다고 생각되는 걸 일단 글로 막 써보고 글로 쓴 걸 읽어보면 분명 이상할 테니 다시 고쳐보고 다시 읽어보고 다시 고쳐보고 하면서 단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마치 꿈같은 상태. 일어나서 무슨 꿈이었는지 적어보려 하면 뭔지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써보려면 듬성듬성 하고 아는 게 이런 상태로,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 상..

3회

우아한 테크러닝4기_3회 (기존 숙제리뷰) 황윤서님 Google OAuth (FeedBack) 시간을 효과적으로 쓰는 학습 방법은 처음에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다." 나중에 돌아봐서 이게 무엇이였지 라고 생각하는거보다는 처음에 잘 하고 다음에 볼 기회를 만들지 말자. Draft JS vs Slate JS (FeedBack) 설명할 때 윤서님의 맥락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건 팀 동료한테 공유할 때 쫓아올 수 없다. 설명시에 Draft에서의 목적이 있고 이거와 관련되게 얘기를 해주는게 좋다. 항상 상대는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전제를 셋업해서 잘 얘기해놓고, 거기에 대해 본인이 노력한만큼 전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무엇을 설명할 때는 무엇을 할 지를, 어떤 건지를 먼저 설명을 하고 코드를 ..

2회

우아한 테크러닝4기_2회 CRA가 유지 보수가 어려운 이유 ? 실무에서 하다보면 설정을 바꿀 일이 많다. 그럴 경우 eject를해서 설정해야 하는데, 이것 보다는 처음부터 하는게 편하다. FEEDBACK TO US Repository를 보면, 이런 저런건 잘 나와있지만 목표가 없다. README.md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가 필요하다. 기획서라고도 볼 수 있고, 언제까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 나타내는 게 좋다. 무엇을 만들지 모르는 상황에서 라이브러리를 도입한 것이 불분명하다. 지금까지 했던 것 중에서 이런 저런 목표를 가졌다면, 기술역량을 분석해보자. 이 기능은 만들어봤었고, 저 기능은 만들어보지 않았다면 그걸 먼저 도출하고, 만들어봤던 기능 중에서도 다르게 만들 수 있는건지 판단하자. 기술적 난제가 있..

1회

6월 1일(화요일) 우아한 테크러닝 4기 1회 우아한 형제들 김민태 리드님 (50분 진행, 10분 휴식) Senior가 왜 필요한가? Risk를 방어해줄 수 있는 역할이다. 기술 스택면이나, 지식에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 역할이다. 고니가 동네 친구에게만 도박을 배웠다면..?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좋게 클 수 있지 않을까? 주로 시니어를 원하는 이유는 모르는, 보지 못하는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 시니어다. 실무적 코드란 무엇인가? 내가 지금 개발을 하는 이게 맞을까?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코드가 실무적인 코드다. 재활용이 되는 아키텍쳐, 구조, 디자인 패턴이 있어야 실무적 코드이다. 협업을 한다는 것을 베이스로 두고,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만드는 것이 실무적인 코드다. 배워보자는 의미에서기..